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정부 '관저 이전 의혹'과 관련해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기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종합특검 출범 이후 첫 기소 사례입니다. <br /> <br />종합특검은 내일 구속 기간이 만료되는 김 전 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 비서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오늘(9일)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관련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구속이 불발된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도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. <br /> <br />관저 이전 의혹은 지난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에 공사비를 지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예산 28억 원가량이 불법 전용됐다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. <br /> <br />편성된 예산보다 많은 금액이 사용되는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고 행안부 등 부처 예산을 전용한 것으로 종합특검은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종합특검은 어제 기재부 공모 관계 확인을 위해 기획예산처와 당시 예산실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 수사에도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광렬 (parkkr08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60914200695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